내일은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법화경”의 한 구절을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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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NR 작성일20-04-29 16:56 조회559회 댓글0건본문
부처님 오신 날 “법화경”의 한 구절을 인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고,
다음에는 술이 술을 마시고,
마침내는 술이 사람을 삼킨다.
= 법화경 =
직장인들에게 술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술은 조직간 또는
대인관계에서 마음의 문을 열게 해 주는 윤활유가 되기도 한지만
지나쳐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또한 우리회사의 직원들 중에는
고혈압, 당뇨 등으로 건강 관리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법화경에서 술을 경계 했던 것과 같이 우리도 가려야 합니다.
특히 간담회시 권주하지 마시고, 각자 자기 주량에 맞추어 음주
하시고, 절대 음주운전을 금지합니다. 음주운전은 파멸입니다.
안전제일!!!, 100%표준준수!!!, 지적확인!!!, TBM철저!!!
감사합니다.
[김봉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