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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다가오면 어린시절 고향집의 향수가 떠오르지 않습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NR 작성일21-02-08 16:15 조회577회 댓글0건

본문

 

 

 

『 … 네 개의 벽과 기둥이 지붕을 덩그러니 받치고 있다고 해서 모두 

집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지붕을 올리고, 벽돌을 쌓아 올렸다고 모두 

집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 그 공간에 대한 추억과 애착만이 그것을 

진짜 집으로 만들어 주며 그곳에 담긴 인간의 영혼을 보호해 준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바로 곁에 있는 것보다 더 가깝게 느껴지고, 

눈에 보이지 않아도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감정의 풍요로움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집이 진짜 집이다. 그래서 인간의 마음속 마다 고향과 같은 

따스함, 샘물과 같은 신선함을 불어넣어 주는 집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집인 것이다… 』 

 

위 글은 설날 고향집을 생각하면서, 소설가 생텍쥐페리의 작품 “바람과 

모래와 별들”에서 인용하였습니다. 

 

PNR 가족 여러분께서도 설날이 다가오면 어린시절 고향집의 향수가 

떠오르지 않습니까? 고향집은 단순히 우리를 보호해 주었고 따뜻하게 

해 주었던 물리적 공간 이상의 의미를 기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고향집은 우리가 오랜 시간 동안 가족들과 함께 비축해 둔 꿈과 사랑, 

그리고 행복한 순간들을 쌓아 놓은 보물창고 같은 것 아닐까요?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설날 되시길 기원 드리며, 직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 최우선의 가치”로 작업에 임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봉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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